창원시 생활밀착형 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1-31 15:03:56
2월21일까지 구청 건축허가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 창원시 청사 모습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는 2월 3~21일 '2025년 생활밀착형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은 보조금 지원을 통해 도심에 있는 빈집 소유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창원시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금액을 대폭 인상한다.
보조금액은 △단순철거 1500만 원 △철거 후 4년간 공공용지(주차장·쉼터) 활용 2000만 원 △안전조치 500만 원 △리모델링 후 4년간 임대주택(주변 시세의 반값에 전·월세 임대 조건) 용도 활용 3000만 원 등이다.
희망자는 관할 구청 건축허가과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업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도심에 방치된 빈집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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