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전투기 오폭사고 1주년에 김동연 "힘든 시간 보내신 모든 분 쾌유 기원"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06 15:01:50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 잃어버린 주민께 깊은 위로"
"주민께서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 다시 되찾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할 것"▲ 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주민께서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 다시 되찾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그날의 충격과 아픔 속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의 쾌유를 다시 한번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1년이 되는 날"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과 일상을 잃어버린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또 "사고 직후 두 차례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 뵙고, 피해 수습과 일상 회복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노력을 이어왔다. 재난위로금과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군 당국에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 "1년이 지났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다시 되찾는 그날까지, 경기도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