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충남 농산물 유통 확대 위해 팔 걷어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1-22 16:02:38
GS리테일은 충청남도와 지역 농산물 유통 확대·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퍼스프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GS리테일과 충청남도 간 상호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충남 상품의 유통을 활성화하고 농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GS리테일에서 판매를 희망하는 농산물의 원활한 공급 지원 △충청남도 농산물을 활용한 프레시푸드(간편식), HMR(가정식 대체식품), 밀키트, 소포장 상품 등 신상품 공동 개발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활성화와 공동 프로모션 진행 △각종 신규 사업 발굴·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우수 농산물을 확보하면서 생산자들에게 안정적인 유통 플랫폼을 제공할뿐 아니라 소득향상 등 지역 생산 기반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협약식이 진행된 퍼스프는 먹거리 수직 계열화 구축을 위해 산지 구매부터 농산물 전처리 등 가공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GS리테일은 "퍼스프 신선가공센터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되는 먹거리 상품을 신선하고 경쟁력 있게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청남도 농산물의 적극적인 소비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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