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6월1일 칠북 화천마을서 농경문화체험 '생생축제'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5-28 15:42:41

경남도 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의 본 고장인 함안 칠북면 화천마을에서 농경문화를 테마로 '함안생생(生生)마실–생생축제' 1차 행사가 6월 1일에 열린다. 

 

▲ 논농사 체험장 모습 [함안화천농악보존회 제공]

 

이 행사는 경남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과 경남도, 함안군·군의회 후원으로 마련된다. 

 

오전에는 논농사와 밭농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후에는 다양한 농경문화 체험과 전시와 관람으로 진행된다.

 

논농사 체험장에서는 화천마을 주민들과 함께 모를 심으며 모심기 정자소리 배우기 체험도 하게 된다. 밭농사 체험장에서는 간단한 농작물 수확 체험과 마을 공판장과 우물가 포토타임을 갖는다.

 

특히 토종 종자 체험 전시관에서는 '아라씨앗드리 공동체'에서 운영을 맡아, 화천마을 농경문화를 소개한다. 

 

한편, "마을이 살아야, 문화유산도 산다!"라는 기치 아래 기획된 이번 함안생생축제는 1차 행사와 2차 행사(10월 19일)로 나뉘어 2회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된 소식은 함안화천농악 SNS 채널을 통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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