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개교 77주년 기념식…"세계 100위권 도전의 원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20 15:16:41
경상국립대학교(GNU)는 20일 오전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개교 7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 ▲ 20일 경상국립대 개교 기념식에서 권진회 총장 등 참석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는 각종 시상식(개척명예장, 총장 특별상, 개척한림원 표창, 7인의 영리서처(Young Researcher) 현판 수여, 장기근속상) 등을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내·외 인사와 우수 연구자들의 공로를 기렸다.
개척명예장은 ㈜영남소방엔지니어링 류상수 대표에게 돌아갔다. 경상국립대 농업기계공학과를 졸업(1982년)한 류상수 대표는 삼성공조, 안전보건공단 등을 거쳐 1996년에 영남소방엔지니어링에 입사 후 2005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총장 특별상은 재무과 오병학 과장, 국제협력과 김회동 팀장에게 수여됐다. 오병학 과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기반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연차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경상국립대는 이날 '세계 100위권 향한 도전의 원년' 비전 선포식을 갖고, 비전 영상 상영과 함께 학생·교직원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권진회 총장은 기념사에서 "경상국립대는 2021년 통합대학으로 출범한 이후 완전히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 지역과 국가를 잇는 든든하고 단단한 중추로서 그 역할을 다함으로써 대학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