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취약계층 폭염대책 추진-영명사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6-21 16:22:49
경남 창녕군은 폭염에 대비한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9월까지 폭염 기간에 돌봄 인력을 활용해 취약계층 가정을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밤 9시(평상시 오후 6시)까지 연장하게 된다.
성낙인 군수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은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산면 영명사, 창녕군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창녕군 영산면에 소재한 영명사(주지 지종스님)는 20일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
지종스님은 "신도들의 마음을 모은 장학금을 기탁하니 재단에서 지역을 이끌어갈 꿈나무들에게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003년 10월 지역인재 육성 지원을 위해 설립된 후, 각계각층의 관심과 도움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761명의 학생에게 42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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