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배심교·김종화·이현우 조례안 & 조영도·손제란 5분발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06 16:03:39
경남 밀양시의회는 6일 안병구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58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11일까지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이날 배심교·김종화·이현우 의원이 대표발의를 한 조례안과 함께 조영도·손제란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소개한다.
배심교 의원, '야간관광활성화' '견인차 일부개정' 조례안 대표발의
| ▲ 배심교 의원 [밀양시의회 제공]
배심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지역의 풍부한 야경 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에는 야간관광 활성화 계획의 수립 및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의 지원 근거가 포함돼 있다.
배 의원은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2022년 야간관광 실태조사'에 따르면 야간관광은 연간 1조359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309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1만5835명의 취업 유발효과 등을 가져온다"며 조례안 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배 의원은 또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견인 근거를 신설하는 '견인차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견인요금표에 개인형 이동장치와 이륜자동차를 신설하고, 견인료 기본요금을 2만 원으로 설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종화 의원, '가스타이머 콕 보급·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
김종화(국민의힘 마선거구 하남읍·초동면·무안면·청도면) 의원은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가스타이머 콕 보급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에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 '가스타이머 콕'보급을 확대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김종화 의원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치매환자 등과 같은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타이머 콕을 우선적으로 보급해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현우 의원,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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