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CES서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 선봬

김경애

seok@kpinews.kr | 2024-01-10 14:55:07

AI 생성 타투 도안 1만 개 이상
"기술 간 경계 넘은 뷰티테크로 시선 끌어"

LG생활건강은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를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 'CES 2024'가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 첫날인 9일 임프린투 부스에 방문한 외국인이 임프린투를 활용해 자신의 팔뚝에 타투를 새긴 후 미소를 짓고 있다. [LG생활건강]

 

CES 2024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다. 행사 첫날인 9일 CES 행사장에는 일반인 관람객과 언론인, 바이어 등 400여 명이 임프린투 부스를 방문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부스 방문객들은 임프린투가 현장에서 그려내는 타투 도안에 관심을 보였다. 도안 대부분이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생성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미국인 관람객인 마리 앤 씨는 "AI로 만든 타투 이미지를 내 몸에 그린다는 콘셉트가 정말 놀라웠다"며 "타투에 열광하는 10·20대 젊은 세대가 특히 환상적으로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CES 행사 현장에서 바로 임프린투를 구입할 수 있는 '현장 판매'와 대량 구매를 위한 '바이어 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임프린투는 지난해 5월부터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에서 전세계 44개국으로 판매 중이다. 인천국제공항, 태국 엠스피어몰 등 국내외 다양한 체험관에서도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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