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명가 '송기원 진주냉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백년가게'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2-14 15:11:20
경남 진주시는 14일 상대동에 위치한 '송기원 진주냉면'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백년가게'에 선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송기원 진주냉면'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선정한 진주지역의 첫 '백년가게'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18년부터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백년가게'를 선정해 오고 있다.
궂은 날씨 속에 열린 이날 현판식에는 조규일 시장을 대신한 김성일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시의회에서 황진선 기획문화위원장, 최신용 부의장, 임기향·오경훈·최지원 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1992년 문을 연 송기원 진주냉면은 상대동에서 냉면 하나로 3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모범업소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유명하다.
김성일 경제통상국장은 "지역 내에서 '백년가게'로 최초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어려운 시기 성공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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