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저소득층 틀니·임플란트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2-13 15:12:39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창녕군은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점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창녕군이 국민의 정보 접근성 제고와 기관 보유 정보에 대한 사전 인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정보공개 청구 건에 대해 법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 적절히 처리한 것으로 평가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과 더불어 의미가 깊다"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깨끗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군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저소득층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에 틀니·임플란트 지원
창녕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창녕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7500 원 이하 또는 지역가입자 6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군민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틀니를 7년에 1회,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은 연령과 관계없이 틀니,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보철, 레진 등 치과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1인당 최대 2개까지 개당 70만~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2020년부터 자체 창안시책으로 군비 3000만 원을 확보해 '저소득층 틀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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