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19 09:10:00

함안상공회의소서 기업인 간담회

경남 함안군은 지난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실시계획 및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조근제 군수가 말이산고분군 정비사업 실시계획 및 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조근제 군수가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허대양 부군수와 관련 부서장과 담당공무원, 자문위원, 경남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국디자인진흥원, ㈜이에스디자인 등 용역수행 기관이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기본 방향과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제시와 질의응답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과거와 현대의 역사 가치를 잇는 아라가야 중심의 확산과 발전'을 비전으로 △아라가야 역사문화권 원지형 회복 △역사관광 기반 조성 및 역사경관 형성 △접근성 개선 등 문화유산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계획들이 제시됐다. 

 

조근제 군수는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지역에 활력을 주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핵심적 사업"이라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군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실시계획 및 설계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는 2023년 국가유산청 정비육성 선도사업에 공모 선정(함안‧강릉‧나주‧해남)됐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분군 주변 167만8368㎡의 정비구역에 대한 지원 및 인프라구축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함안군, 상공회의소서 기업인 간담회 열어

 

▲ 함안군 관계자가 18일 함안상의 회의실에서 기업인들에 군정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18일 함안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기업체 대표·임원, 산업단지 관리자 등 기업인과 함께 지역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허대양 함안부군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문양도 함안일반산업단지 이사장, 김동국 운서농공단지 협의회장을 비롯해 5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이날 허 부군수는 함안군 산업용지, 제조업 변동 추이, 재정분석 등 현황분석·보고에 이어 기업 지원시책, 산업단지 개발 사업 등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지역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허대양 부군수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경기 급락에 따른 투자 부진 등으로 기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 공감하며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각종 지원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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