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농협손보 부사장 "농업정책보험 역할 중요"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1-18 15:58:10
김영일 NH농협손해보험 농업보험부사장이 지난 13일 AOA 세미나에서 발표를 진행했다고 농협손해보험이 18일 밝혔다.
AOA 세미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10개국 보험·농업 분야 44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는 NH농협생명보험이 주최했다.
김 부사장은 '농협손해보험이 이끄는 대한민국 농업의 회복력과 미래'를 주제로 2001년 농작물재해보험 도입 이후 농업정책보험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지역별 손해율 예측모델 구축, 위성·데이터 활용 정밀 손해평가 등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고령농·청년농 등 취약 농가의 보험 참여 확대 방안과 한국형 농업정책보험 모델을 국제적으로 확산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김 부사장은 "불확실성이 커진 농업 환경에서 정책보험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보험제도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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