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파주 특별재난지역 현장 방문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8-20 15:04:58
임상오 위원장 "빠른 복구비 집행으로 조속한 일상 복귀 돕겠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0일 파주시 특별재난지역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0일 파주시 특별재난지역을 방문해 상황설명을 듣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파주시 법원읍·적성면·장단면은 지난달 16~19일 집중 호우에 따른 대규모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이다. 도로 침수 374건, 주택 침수 110건 등 모두 1150건의 피해를 입었다.
임상오 위원장(국힘·동두천2)은 "지난달 파주시에 내린 기록적 폭우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라고 언급하며 "빠른 복구비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파주시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겠다"고 밝혔다.
특히, 임 위원장은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따른 체계적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파주시 등과 협력해 조기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태훈 파주시 행정안전국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지뢰 유실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며 " "조속한 복구와 이번주 한반도 상륙 예정인 태풍 종다리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안행위 윤성근 부위원장(국힘·평택4), 안계일 의원(국힘·성남7), 이영봉 의원(민주당·의정부2)이 참석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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