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둘째 취학자녀부터 입학축하금-벼 재배면적 감축 지원사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26 15:13:28
경남 함안군은 두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1인당 20만 원의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일 기준 보호자(부 또는 모)와 함께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둘째 자녀가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가정이다.
대상 자녀 보호자는 초등학교 입학일부터 오는 6월 30일 사이에 취학아동의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함안군, 벼 재배면적 감축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함안군은 쌀 과잉생산에 대응하고 쌀값 안정을 위해 쌀 적정생산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ㅏ.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목표는 143ha로, 함안군은 이를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등을 실시한다.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논에 두류,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한다. 대상품목별 지원단가는 ha당 △두류 200만 원 △조사료 430만 원 △옥수수 100만 원 등이다. 동계(밀·조사료) 및 하계(두류) 이모작 재배 시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의 경우 논에 벼 이외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농지에 대해 ha당 50~150만 원을 지급한다.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을 통해서는 논에 타작물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농지에 대해 공공비축미를 ha당 150~300포대 추가 배정한다.
해당 사업들은 요건이 충족되는 경우 중복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로, 희망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벼 재배면적 감축은 쌀 수급안정과 쌀값 안정에 꼭 필요하므로 많은 농가에서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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