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자녀보험 라인업 강화…중대질병 진단·치료 보장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2-10 14:52:40
삼성화재는 15세 이하 저연령층을 겨냥한 자녀보험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새 건강보험 상품 '마이스타 0515'를 출시하고 기존의 '마이슈퍼스타'는 보장을 넓혔다.
'마이스타 0515'는 5~15세에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 중에 고를 수 있다. 중대질병 진단과 치료, 상해·질병 간병인 입원일당, 독감 입원일당 등 보장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가입자의 건강에 따라 보험료를 합리적으로 낮출 수 있다. 6년 이상 입원·수술이 없으면 일반 가입자에 비해 보험료가 할인된다. 최대 10년까지 할인 효과를 누린다. 보험 가입 이후에도 계약전환 조건을 충족하면 무사고 기간에 따라 더 낮은 보험료로 전환할 수 있다.
'마이슈퍼스타'는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개정에 따라 암뇌심(암·뇌졸중·심장질환) 특정 치료비,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2~3인실 입원일당 등 수요가 높은 상품 보장을 추가했다. 중대질병 발생 시 보다 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저연령 고객층에 보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고, 자녀보험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부모의 니즈와 자녀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려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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