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사회공헌 인정기관' 2년 연속 인증패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02 16:12:22
경남 밀양농협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인정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경남도 사회복지센타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날 행사'에 참가한 밀양농협은 경남지역 농협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ESG(환경경영·사회적책임경영·투명경영) 3개 분야에 걸쳐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공헌하는 기업과 기관의 활동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밀양농협은 △임직원 이웃사랑 기금 전달 △농번기 일손돕기 △하절기 취약계층 지원 △취약계층 물품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농업인 무료 건강검진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협력하는 사회적 책임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성수 밀양농협 조합장은 "이번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인증 취득을 통해 밀양농협의 사회공헌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사회공헌은 물론 ESG경영을 선도, 지역사회에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밀양농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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