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성형 발언 논란, 국민청원…“한국 이미지를 깎아 먹는 국민은 필요 없다”

이유리

| 2018-10-30 14:50:10

▲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겸 작가 강한나 씨를 한국에서 추방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지난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한나 방송인 한국에서 추방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해당 글에서 “방송인 강한나를 방송에 못나오게 해야 한다”며 “한국 이미지를 깎아 먹는 국민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앞서 강한나 씨는 일본 요미우리 TV에서 방송된 ‘토쿠 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의 성형 열풍에 대해 설명하면서 “한국에서는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성형이 성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 연예인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얼굴이 바뀐다”면서 “성형을 했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부끄러워하며, 한국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한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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