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0만원대 가성비 노트북 '갤럭시북3 GO 5G'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1-17 15:11:10
유심 꽂아 5G 연결…와이파이가 없어도 인터넷 서핑
30분 고속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사용 가능
스마트기기 요금제 가입하면 공시지원금도 적용▲ 모델이 KT 매장에서 갤럭시북3 GO 5G를 소개하는 모습 [KT 제공]
30분 고속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사용 가능
스마트기기 요금제 가입하면 공시지원금도 적용
KT(대표 김영섭)가 50만 원대의 가성비 노트북인 삼성전자 노트북 '갤럭시북3 GO 5G'를 전국 KT 매장과 KT닷컴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북3 GO 5G는 유심(USIM)을 꽂아 5G 통신망 연결이 가능해 와이파이가 없는 곳에서도 인터넷 서핑을 즐길 수 있다.
30분 충전만으로 최대 8시간 사용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14인치 풀HD(FHD) LED 디스플레이(IPS패널)에 4GB 메모리, 128GB 저장장치, 720p 내장카메라를 탑재해 문서 작성이나 미디어 시청용으로 적합하다. 제품 두께 15.5mm에 무게가 1.43kg에 불과해 이동성도 들고 다니기도 좋다.
제품 색상은 '실버' 1종이고 출고가는 55만7700원(VAT포함)이다. 태블릿, 노트북용인 KT의 스마트기기 요금제(5G)에 가입하면 공시지원금도 적용받을 수 있다.
요금제는 '5G 데이터투게더 요금제(3GB 월 1만9800원 VAT 포함)'와 '5G 스마트기기 요금제(14GB 월 1만9800원, 28GB 월 3만원)'가 있다.
5G 데이터투게더는 5G 스페셜 요금제 이상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 요금제는 매월 제공되는 데이터 3GB와 함께 스마트폰 데이터(최대 100GB)를 공유해 쓸 수 있다.
KT 디바이스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신학기에 앞서 자녀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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