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결산검사위원 현장 조사활동-영유아 가정에 영양꾸러미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08 16:11:19
경남 밀양시는 8일 2024회계연도 재정 운영의 효율성 검토와 사업성과 확인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창오 대표위원을 포함한 7명의 결산검사위원은 경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삼양식품㈜ 밀양공장, 국립밀양등산학교, 옛 밀양대학교 사업장 등을 방문해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강창오 대표위원은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기간 더 세심한 결산검사로 발전적인 개선 방안 등을 도출해 내년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시작된 결산검사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된다. 결산검사 종료 후 위원들의 결산검사 의견서를 첨부해 5월 말까지 밀양시의회에 제출하고 의회의 승인을 얻은 후 공시를 통해 밀양시의 재정 운용 실태와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게 된다.
밀양시, 영유아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시행
밀양시는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5~12개월 영유아 300명이다. 1인당 최대 60만 원(자부담 12만 +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축산물과 유기 가공식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밀양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지원 기간에는 시에 거주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시 공급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 후 지급된 포인트로 결제하면 해당 제품을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김효선 건강증진과장은 "영유아 가정에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를 제공해 가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출산·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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