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 선출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19 15:00:58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제6기)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전국문화도시협의회는 전국 37개 지자체와 함께 문화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협력 사업을 발굴·수행하는 기구다. 밀양시는 2026년 2월부터 1년간 의장도시를 맡아 협의회 운영을 주도하며,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2022년부터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생태계 조성 등에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이번 의장도시로 선출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의장도시는 전국 문화도시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선출된 만큼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문화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문화도시 실행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미르치과의원, 밀양아리랑시장에 소화기 100대 기증
밀양 삼문동에 위치한 미르치과의원(원장 한승)은 19일 밀양아리랑시장에 소화기 100대를 기증했다.
한승 미르치과의원 원장은 "우리 지역의 안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현 밀양아리랑시장 상인회장 "시장 내 개별 점포에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에 대비하고, 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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