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지구대 폭행 대응 논란 버닝썬 어떤 곳…승리 운영 클럽
김현민
| 2019-01-29 16:05:00
빅뱅 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대응이 논란이다.
28일 MBC 뉴스에서는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클럽 버닝썬 앞에서 클럽 이사 장모씨가 고객 김상교씨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씨는 클럽 보안요원들에게 붙잡힌 채 장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김씨의 신고를 받고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클럽 내부 수색이나 CCTV 확인 없이 김씨를 가해자로 특정하고 체포했다.
폭행 사건이 벌어진 버닝썬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클럽이다. 해당 클럽은 그룹 빅뱅 승리가 지난해 2월 개업한 곳으로 호텔 르메르디앙 서울 지하에 위치해 있다. 복층으로 된 내부의 1층은 일렉존, 2층은 힙합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여기서 판매되는 프리미엄 양주 세트 중 '만수르 세트'는 무려 1억원에 달한다. '만수르 세트'는 아르망 드 브리냑 12L 1병, 루이 13세 1병, 아르망 드 브리냑 750mL 10병으로 구성돼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