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우체국, 中企·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취급 업무협약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11-06 15:06:15

육성기금 융자 취급기관 확대

경남 합천군과 합천우체국은 6일 오후 군청 군수실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 취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윤철 군수와 박재천 우체국장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기금에 관한 협약을 맺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기금’ 지원사업은 관내 사업장을 둔 기업에 최대 5억까지,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창업·일반경영 융자금에 대한 이자 일정분을 5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9월 조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인 이번 협약은 기존 11개 융자 취급기관에 우체국이 더해져 금융기관 간의 경쟁을 유도하는 한편 업체의 금융기관 선택 기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시책을 발굴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함께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0월 말 ‘제6회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기금 심의위원회’에서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율 3.0%를 3.5%로 상향 지원하는 안을 의결, 내년 1월 1일부로 시행할 예정이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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