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이도현, 짧은 등장으로도 남다른 존재감

김현민

| 2019-07-22 15:34:29

여진구 꿈에 아이유와 함께 등장해 눈길

'호텔 델루나'에서 이도현이 짧은 등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 지난 2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 배우 이도현이 짧은 등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tvN '호텔 델루나' 캡처]


지난 2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4회에서는 장만월(아이유 분)과 고청명(이도현 분)의 과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고청명은 다시 위기에 빠진 장만월을 구했고 군사들에게 잡혀가는 연우(이태선 분)를 구해 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위험을 감수하고 약속대로 연우를 구해 장만월이 기다리는 곳으로 향했다.

구찬성(여진구 분)의 꿈을 통해 본 장만월의 과거는 애틋함을 자아냈다. 고청명과 장만월은 서로의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악연이었지만 서로를 바라만 봐도 애틋함이 느껴지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만월이 고청명과 헤어져 1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다리게 된 계기는 무엇일지, 구찬성의 꿈에까지 나타난 고청명은 누구인지가 주목받고 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토·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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