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 101' 2차 순위 발표식, 신설된 'X부활전'은?

권라영

| 2019-06-21 16:12:32

글로벌 아이돌 멤버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 측이 2차 순위 발표식 방송을 앞두고 'X부활전'을 예고했다.


▲ '프로듀스 X 101' 8회에서는 연습생들의 생존과 방출을 결정짓는 순위 발표식이 공개된다. [Mnet 제공]


21일 방송되는 '프로듀스 X 101' 8회에서는 2차 순위 발표식이 열린다. 연습생들이 지난 1차 순위 발표식까지 받은 표는 전부 초기화된 가운데, 이번 발표식에서는 포지션 평가 현장에서 국프(국민 프로듀서)들이 투표한 결과와 베네핏, 이를 TV로 지켜본 국프들의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지난 2주간 방송된 포지션 평가에서는 강현수, 김우석, 원혁, 이진혁 연습생이 각 포지션에서 1등을 차지하며 베네핏을 받았다. 특히 이진혁 연습생은 신설된 X포지션에 도전해 경험이 적은 팀원들을 잘 이끌어나갔으며, 센터로서도 톡톡히 활약하면서 경연으로만 33만6000표를 획득했다.

1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김요한, 김민규, 송형준, 김우석 연습생이 각각 1~4등을 차지했다. 그러나 한 주 뒤에 공개된 6주차 순위에서는 김요한 연습생이 5위로 하락하고 김우석 연습생이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에서도 변동이 일었다. 이날 방송될 2차 순위 발표식에서도 순위가 크게 출렁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2차 순위발표식에서는 30등까지 생존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8회 예고편 말미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이동욱은 "이번에 준비한 X는 바로 'X부활전'이다"고 밝혔다. 이에 'X부활전'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국프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연습생들의 순위와 함께 콘셉트 평가곡 조 구성도 발표되는 '프로듀스 X 101' 8회는 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