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프리미엄부터 고급까지…LG전자, 유럽 빌트인 '투 트랙' 공략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4-15 15:07:28
세계적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 참가
고급 제품 다수 선보이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안
올해 초프리미엄 200%, 볼륨존 140% 달성 목표▲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에 마련된 LG전자 전시 부스 전경. 사진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시존 [LG전자 제공]
고급 제품 다수 선보이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안
올해 초프리미엄 200%, 볼륨존 140% 달성 목표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초(超) 프리미엄부터 고급 제품까지 '투 트랙' 전략으로 유럽 빌트인 가전 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16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24'에 참가하며 공감지능(AI) 기술과 초프리미엄 디자인을 겸비한 신제품으로 유럽 주방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부터 다수 소비자들이 밀집한 매스 프리미엄 제품군 등 다수 빌트인 라인업을 공개하며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483m2 규모 전시관에 라이프스타일과 스토리텔링을 함께 경험하는 '식(食)문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콘셉트로 꾸몄다.
요리에 대한 진정성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쉐프 파브리치오 페라리의 쿠킹쇼도 펼쳐진다. 와인 테이스팅, 제로 웨이스트 오븐 베이킹 등 즐길거리도 준비했다.
이외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장인정신을 의미하는 종이접기 장식, 우르퀴올라의 그림 등 다양한 예술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초프리미엄 빌트인의 디자인 철학과 가치를 전한다.
LG전자는 올해 초프리미엄은 지난해 대비 200%, 볼륨존은 140%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
류재철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통한 초프리미엄 제품군과 지난해 진출을 본격화한 매스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며 유럽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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