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god-정경호가 찾은 그곳..어떤 곳이길래?

박주연

| 2018-10-26 14:47:04

▲ [정경호 SNS]

 

최근 산티아고 순례길이 방송과 연예인의 SNS를 통해 소개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자 협회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순례자는 프랑스와 스페인을 지나는 루트인 까미노 프란세스를 따라 걷는다.

보통 까미노 프란세스는 피레네 산맥 발치의 생장피에드포르에서 출발한다.

산티아고 데 꼼뽀스뗄라까지 808킬로미터이며 피스떼라까지는 929킬로미터에 달하는 장거리 도보 순례이며, 개인차에 따라 30~40일이 걸리기도 한다.

산티아고 순례 혹은 성 야고보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야고보가 복음을 전하려고 걸었던 길이다. 최근에는 종교적 이유가 아닌 휴식, 여행을 위해 순례길에 참여하기도 한다. 코스의 마지막에는 산티아고 대성당에 도착한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한 '같이 걸을까'에서는 god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던 중 휴식을 취하다 반가운 얼굴인 재민이를 영상통화로 만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배우 정경호는 지난 17일 SNS를 통해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을 떠난 사진을 게재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