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4-22 14:58:16
미래 발전 전략과 추진계획 수립
▲ 김윤철 군수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22일 군청에서 김윤철 군수, 이선기 부군수 및 산하 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각 부서에서 발굴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 대한 보고와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투자계획은 △특화자원 기반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양성 △생활인구 확대 통한 인구 활력 증진 △생활환경 개선 등 4대 분야의 미래 발전 전략과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보완하고 남은 기간동안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등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인구감소 대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투자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구문제 해결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239억 원을 확보해 수제형 로컬푸드 청년창업 육성,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 산지 이음 프로젝트 사업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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