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통합 종합자원봉사센터 개관…55억 들여 센터 3곳 일원화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1-24 15:14:41

상남동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

경남 창원지역 31만 자원봉사자들의 염원이었던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24일 성산구 상남동으로 이전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  홍남표 시장 등이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전 개관식 행사를 갖고 있다. [창원시 제공]

 

55억8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1582㎡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된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는 프로그램실, 대강당 등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섰다.

 

창원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96년 7월과 1997년 11월부터 창원·마산·진해 3개 지역에 각각 설치·운영돼 왔으나, 각 센터의 공간 협소로 인해 자원봉사 수요와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왔다.

 

홍남표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센터가 앞으로 자원봉사 허브로서의 소임을 수행해 자원봉사 으뜸 창원으로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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