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25 14:58:37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50%이하(직장가입자 12만5000원, 지역가입자 6만7500원)이다. 지원 한도액은 한쪽 무릎기준 최대 100만 원 이내, 양쪽 무릎 수술시 200만 원 이내다.
지원 내용은 만성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한 무릎관절 수술비, 검사비, 진료비 등이며, 급여, 비급여 포함 본인부담이다.
특히, 수술 전에 인공관절 진단서와 사업대상 증명서, 보험료 부과기준에 맞는 확인서를 먼저 제출해 지원대상자로 결정된 후에 수술을 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사업예산 소진 등의 이유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보건소 진료담당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함안시니어클럽, 2년 연속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 선정
함안시니어클럽(관장 안복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시니어클럽은 2022년 함안군의 노인일자리 위·수탁 기관으로 첫 선정됐다. 이후 2023년(2022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이어, 2024년(2023년 실적) 두 번째 평가에서도 우수 수행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복실 관장은 "함안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적극적 참여 덕분에 이번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함안시니어클럽에서는 사회서비스형 시니어 금융업무지원, 시니어 국민생활시설 점검원을 신규 사업단으로 신설했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106명이 증가한 1314명의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