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간부공무원 청렴교육-'안심식당' 50개소 신규 지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26 14:54:22
경남 진주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박연정 전문강사는 간부공무원의 행동강령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또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넓혀 청렴의지 확립을 위한 리더의 기본과 자질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시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신뢰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며 "내부적으로 직원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대외적으로는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년 '안심식당' 50개 소 신규 지정
진주시는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음식점 운영을 선도하기 위해 안심식당 50개 소를 신규 지정했다.
안심식당은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거나 수저를 개별 포장하는 등 위생을 강화한 식당이다. 이번 지정 업소를 포함해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진주시내 관내 음식점은 총 442곳이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들은 안심식당 표지판과 함께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덜어 먹는 도구 비치 △개별 포장된 수저 제공 또는 수저 사전 비치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와 관련된 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추가 지정을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지정된 업소들을 지속적으로 관리, 선진화된 외식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