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섬유근육통 고백…"완치 꿈꾸며 꾸준히 운동"

권라영

| 2019-01-22 15:35:45

배우 박환희가 섬유근육통과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 박환희가 섬유근육통을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환희 인스타그램 캡처]


박환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불치병이라는 섬유근육통 완치를 꿈꾸며 새해부터는 꾸준히 운동하기로 결심했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20대 말에 진단받게 된 골다공증마저도 튼튼한 근육을 만들어서 이겨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섬유근육통은 만성적인 통증, 뻣뻣함, 감각 이상 등이 주요 증상으로,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박환희는 2011년 래퍼 빌스택스(바스코)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지만 이듬해 이혼했다. 아들은 빌스택스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환희는 배우로 활동해 왔다.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 간호사 최민지 역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질투의 화신', '함부로 애틋하게', '왕은 사랑한다',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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