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전국여자축구대회 유치 협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17 17:11:16
경남 창녕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158억 원 대비 2285억 원을 집행함으로써 105.9%의 집행률로 도내 군부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에서는 목표액 827억 원 대비 966억 원을 집행, 집행률 116.8% 달성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 주관으로 재정운용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예산·지출·사업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일일 집행 실적 모니터링과 매월 재정집행실적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상반기 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해왔다.
앞서, 군은 행안부에서 주관한 '2024년 1분기 신속집행 종합평가'에서도 우수 군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창녕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2년 유치 협약 체결
창녕군과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오규상)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를 창녕군에서 개최하기로 하는 협약을 16일 체결했다.
이 대회는 2002년에 창설된 이래, 여자 축구 전 연령대의 구단과 학교가 참여하는 대회로 명실상부 전국에서 최고로 권위 있는 여자 축구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녕군은 2021년부터 3년간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가 있으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성낙인 군수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부곡온천을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회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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