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추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1-15 15:17:41

경사로·자동문 설치 등 장애인 일상생활 편의 도모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가 설치해 놓은 자동문 모습 [밀양시 제공]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이용 빈도가 높지만 편의시설이 부족한 음식점, 편의점, 이·미용실, 카페 등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편의시설 설치비용의 80%(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밀양시는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안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한 뒤 2025년에 7개 소에 총 2000만 원을 지원했다. 2026년도 사업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2월 3일까지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올해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차별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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