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캠트로닉스, 신신제약,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유치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1-06 14:45:07
세종 첨단산업 거점 3곳 186만㎡ 기회발전특구 선정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첨단산업거점 3곳.[세종시 제공]
세종시 연서면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전동일반산업단지, 집현동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첨단산업 거점 3곳이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다.
정부는 6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기회발전특구 2차 선정 지역을 발표했다. 세종시엔 스마트국가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2개 지구 3개 단지가 최종 선정됐으며 지정면적은 186만360㎡(56만 평), 총 투자규모는 1조153억 원에 달한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으로 이전하거나 창업, 신·증설하는 기업에 세제감면, 규제특례 등을 함께 지원하는 제도로 현정부의 지방시대 핵심 정책이다.
첨단소재·부품 사업화지구로 선정된 스마트국가산업단지과 전동일반산업단지는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업종을 주력으로 기업을 유치한다. 특히 이곳은 인근 충남(모빌리티), 충북(바이오), 대전(R&D)과 연계한 제조·사업화 거점으로 활용된다.
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앞서 선도기업(앵커기업) 총 10개 사로부터 7,097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내년부터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해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첨단소재·부품사업화지구는 켐트로닉스·신신제약·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5개 사, 기술혁신지구는 한국정보기술단·엘리스그룹·레인보우로보틱스 등 5개 사를 유치한 상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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