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서 시작된 승리 흐름 전국 이어지도록 함께할 것"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29 14:51:33

"31개 시·군 곳곳 뛰며 후보들에게 힘이 되겠다는 각오 다져"
경기도 민주당 지역위원장 연석회의서 강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29일 "경기도에서 시작된 승리의 흐름이 전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원팀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지역위원회 현안간담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추미애 SNS 캡처]

 

추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경기도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지사와 31개 시·군 단체장 후보가 모두 확정되었다. 경기도가 국민주권 정부의 지방자치 모범을 보이고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며 "경기도의 대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저부터 31개 시·군 곳곳을 뛰며 후보들에게 힘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의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이 소중한 자산이라는 데 뜻을 모았고 현장과 정책, 그리고 추진력을 하나로 모아 팀워크를 발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경기도의회에서는 도내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가 개최됐다. 

 

앞서 전날 추 후보는 도내 31개 시장군수 후보들과 서울 동작동 현충원을 찾아 고 김대중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추 후보는 이날 묘역 참배에 앞서 "위대한 국민 주권의 대만민국 경기도가 알찬 지방자치로 뒷받침하겠다"는 방명록을 남겼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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