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야간관광 특화상품 개발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1-29 15:04:52
경남 통영시와 외국인 전문여행사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관광 특화 여행 상품을 개발, 프로모션에 나선다.
이번 여행상품 개발 사업은 지난해 국내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통영만의 특색을 담아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추진됐다.
외국인 FIT 전문여행사인 트레이지(Trazy)가 개발한 여행상품은 △통영 방문 대중교통 티켓 △해양택시, 요트 투어 등 야간 액티비티 △개별, 소그룹 투어패키지 등 총 10가지로 구성돼 있다.
상품 개발을 맡은 트레이지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상품을 예약할 경우 12월 15일까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히 외국인 FIT 관광객들을 위해 구성된 셀프가이드 투어는 본인이 원하는 일정과 속도로 즐길 수 있도록 당일 또는 1박코스로 왕복 교통편, 셀프가이드북, 디피랑 티켓, 숙소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570여 개의 섬과 청정해역 한려수도를 품고 있는 통영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에 선정돼 2025년까지 24억 원을 투입, 글로벌 야간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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