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버닝', 佛영화비평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남국성
| 2019-01-11 14:42:13
LA영화비평가협회·토론토영화비평가협회서도 수상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예비후보 올라▲ 이창동 영화 '버닝'이 프랑스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유튜브 캡처]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예비후보 올라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이 프랑스영화비평가협회가 선정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은 11일 '버닝'이 '어느 가족' '퍼스트맨', '더 길티', '개들의 섬', '팬텀 스레드'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이 '시' 이후 8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영화배우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앞서 '버닝'은 LA영화비평가협회와 토론토영화비평가협회로부터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예비 후보에 올라있다. 아카데미협회는 22일 최종 후보 5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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