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관위, 수능날 수험생에 격려품 준 자치단체장 등 3명 고발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2-24 14:44:09
단체장은 초콜릿·사탕 직접 주고 공무원들은 350만원 물품 제공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충남 모 기초자치단체장 A씨는 지난 대학수능일에 본인의 직명·성명이 표시된 명찰을 패용하고 관내 고등학교에서 수험생에게 특정 단체에서 준비한 초콜릿·사탕 등을 직접 제공했다.
또 소속 공무원 B씨와 C씨는 법령·조례에 근거 없이 해당 시의 명의가 기재된 가방에 격려품을 담아 650여 명에게 총 3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한 혐의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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