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밀양지역 후보들, '원팀 승리' 결의대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4-30 15:40:38

더불어민주당 경남 밀양시장, 도·의원 후보자들은 30일 오전 밀양햇살도시관에서 '원팀' 선포식을 갖고, 6.3 지방선거에서 승리 결의를 다졌다.

 

▲ 이주옥 시장 후보 등 민주당 밀양지역 선거 예비후보자들이 원팀 선포식을 갖고 있다. [손임규 기자]

 

이날 생사에는 이주옥 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정무권(1선거구)·배심교(2선거구), 시의원 손문규(가선거구)·박상현(나선거구)·이현민(다선거구)·하원호(라선거구)·김태석(마선거구) 등 후보 전원이 참석했다.

 

이주옥 시장 예비후보는 "지금 밀양은 정체된 도시로 남을 것인가, 새로운 성장과 변화의 길로 나아갈 것인가라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있다"며 "그 답은 분열이 아닌 통합, 경쟁이 아닌 협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이제 오직 밀양의 승리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가 되었다"며 "기초·광역의원과 단체장 후보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밀양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팀 후보들은 이날 4대 핵심 약속으로 △시민 체감형 정책 승부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노인 존중 도시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내걸었다. 

 

민주당 밀양시 예비후보들은 이날 원팀 선언을 기점으로 지역별 공동 유세와 통합 정책 공약 발표 등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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