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통일평화연대 '한반도 평화와 주권실현을 위한 요구안' 발표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5-06-12 14:50:18

▲ 시민단체 자주통일평화연대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와 주권실현을 위해 새 정부에 요구한다'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렸다. [이상훈 선임기자]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대북방송의 중단과 북측의 대남 소음방송 중단으로 모처럼 남북관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자주통일평화연대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와 주권실현을 위해 새 정부에 요구한다'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렸다.

 

자주통일평화연대는 "대북 대결주의 정책과 미일 편향외교, 한미일 군사협력에 적극 나서며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높였던 윤석열 정권에서 새로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 앞에는 단절된 남북관계와 한반도 및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심화된 군사적 갈등을 해결해야 하는 중차대한 과제가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2기의 공격적인 경제, 안보 관련 압박에도 지혜롭게 대처해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한반도 평화와 주권실현을 위해 각계 단체와 인사들의 의지를 모아 새 정부에 내란 및 외환 범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처벌, 적대적 군사행동의 중단과 긴장완화, 주권과 평화협력을 향한 대외정책 전환, 분단적대의 해소와 평화기반 마련 영역에서 11개 요구안을 발표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