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후계농업경영인聯 가족한마음 대회-양돈농장 현대화 시설 점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19 14:51:35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창녕군연합회는 18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35회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 성낙인 군수가 가족한마음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 홍성두 의장 비롯한 군의회 군의원, 안병화 한농연 경남도연합회장과 임원진, 농업인 단체장, 한농연 회원 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농연은 해남군 연합회와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식 및 쌀 기탁식을 통해 지역간 상생 협력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성낙인 군수는 "인구 감소 및 기후 위기 등 녹록지 않은 농업환경에서도 묵묵하게 헌신하고 농업 발전을 위해 든든한 기둥으로 자리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800여 명의 후계농 회원들이 소속돼 있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창녕군연합회는 농업단체 간 정보교환과 친목 도모,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성낙인 군수, 양돈농장 현대화 축사시설 현장점검

 

▲ 성낙인 군수가 대합면 양돈농장을 방문,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성낙인 창녕군수는 18일 대합면 소재 양돈농장을 방문해 현대화된 축사시설 운영 현황과 겨울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농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성낙인 군수는 자동환기 시스템, 악취 저감시설, 분뇨 처리시설, 자동화 설비 등 축사 현대화 핵심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축사 환경 개선을 통한 악취 저감과 가축분뇨 처리 효율화 방안을 살폈다. 

 

성낙인 군수는 "축사시설 현대화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화재 예방과 분뇨 처리, 악취 관리 등 농가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행정에서도 계절별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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