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질문에…진지희, "빵꾸똥꾸" 대신 진지한 답변
박지은
| 2019-01-04 15:15:58
쌍꺼풀 수술 질문에 "아무것도 안 했다"
▲ 배우 진지희가 쌍꺼풀 수술 여부를 묻는 팬의 질문에 답변했다. [진지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진지희(21)가 성형수술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배우 진지희는 다소 무례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팬은 진지희에게 "쌍수(쌍커풀 수술) 하신 거예요?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나요? 드라마는 또 안찍나요?"라고 질문하며 성숙해진 외모에 궁금증을 보였다.
이에 진지희는 "쌍수 안 했어요. 아무것도 안 했어요"라고 답변하며 자연미인 임을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는 적당히 먹고 운동하기. 열심히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게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지희는 2003년 KBS 1TV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한 아역 배우 출신 연기자다. 2009년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지난해 성인이 된 진지희는 최근 tvN '백일의 낭군님'에 진린 역할로 깜짝 출연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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