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류재수 진주갑 예비후보 "진주의 권력 바꿔야 변화 생긴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22 15:09:58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출마 기자회견 열어

"70년간 한번도 바뀌지 않은 진주의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독재와 무능을 넘어 민생정치를 회복하겠습니다."

 

▲진보당 류재수 후보가 제22대 총선 진주시 갑 선거구 출마 [박종운 기자]

 

류재수(57) 경남 진주갑 진보당 예비후보는 2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 권력은 진주의 발전을 만들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 공천만 받으면 빗자루도 당선된다는 말이 있다"며 "그들은 진주를 위한 정치를 한 것이 아니고 오로지 공천받기 위한 정치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진주와 서부경남이 소외됐다고 볼멘소리만 할 게 아니라 진주의 권력을 바꿔야 변화가 생긴다"며 "싸움하기 바쁜 거대 양당의 독식을 깨고 새로운 진보 정치의 희망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민의 곁에서 필요한 정치를 하겠다"며 "노동자와 농민, 여성, 청년, 서민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희망의 정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6·7·8대 진주시의원을 지낸 류 예비후보는 진주살림연구소 대표, 진주주민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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