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곤충생태학습관 방문객 급증-가수 장예주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1-10 12:35:00

경남 의령군은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관람객 13만 명을 넘어서며 개관 이후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다.

 

▲ 의령곤충생태학습관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2016년 개관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체험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2025년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13만2088명으로 집계됐다. 생태유리온실 증축공사로 약 2개월간 휴관했음에도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갔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투입한 생태유리온실 증축과 함께 전시 콘텐츠를 보완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한 점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프로그램, 먹이주기 체험, 계절별 특별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으며 재방문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별전에서는 생명의 탄생 과정과 생태적 가치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이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기념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연예예총 의령지회 가수 장예주, 고향사랑기부제 100만원 기부

 

▲ 가수 장예주 씨가 오태완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6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의령지회 소속 가수 장예주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01년생인 장예주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2', KBS '아침마당-노래가 좋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인기상, 고복수가요제 대상, 정의송가요제 대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장예주는 "의령지회 소속 가수로 활동하며 지역과 인연을 맺게 돼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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