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율 54%, 팀장 절반이 여성'…잡코리아, 고용부 장관 표창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6-03 15:19:52

잡코리아는 지난달 28일 '2024 고용평등 공헌포상'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 지난달 28일 '2024 고용평등 공헌포상'에서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잡코리아 제공]

 

고용평등 공헌포상은 남녀 고용 평등과 일 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앞장선 우수기업에게 시상한다.

잡코리아는 지난 2002년도부터 22년 연속 여성 근로자의 고용률을 50% 이상 유지해 왔다. 지난해 기준 여성 근로자 고용 비중은 54%였다. 팀장급 이상 여성 관리자의 비중은 3년 연속 증가하며 47%를 기록했다.

출산 예정 근로자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을 위해서는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출산 시 소정의 축하금과 출산용품으로 구성된 선물 등을 지원한다. 또 남성근로자도 법정 육아휴직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근로자 상황에 맞게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육아와 가정생활 지원을 위한 패밀리데이(월 1회 금요일 오후 2시 퇴근)도 시행한다. 또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근로자 자녀의 학자금 지원(최대 월 150만 원 상당)도 병행하고 있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평등하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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