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지역 연고산업 국비 확보-이현재 산삼축제위원장 연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2-24 17:57:09

경남 함양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관하는 '2025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2025~2026년 국비 10억 원과 도비 6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 함양군 청사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지난 2월 말 '지방소멸 대응 위한 지역 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10월 초 관련 설명회를 거쳐 10월 말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적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 자원인 산양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항노화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기술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청년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며, 판로 개척을 돕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사업이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함양군은 강조했다.

 

함양군 산삼항노화과장은 "오는 1월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사업 추진 공고를 통해 관련 사업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라며 항노화 바이오 강소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 연임 승인


▲ 이현재 함양산삼축제 위원장이 정기총회서 연임 승인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산삼축제위원회는 24일 함양군청에서 2024년 제2차 정기총회를 열고,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이현재 위원장의 연임을 승인했다.

 

이현재 위원장은 그간 전임 위원장의 잔여 임기인 1년을 수행해왔다. 이날 위원회의 동의로 2025년 제20회 함양산삼축제와 2026년 제21회 축제를 연이어 책임지게 됐다.

 

이현재 위원장은 "성년을 맞는 내년 제20회 산삼축제에서는 산삼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킬러 콘텐츠를 개발,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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