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LG화학과 친환경 패키지 소재 개발 나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0-17 14:52:10

아모레퍼시픽은 LG화학과 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소재 개발·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 (왼쪽부터)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개발 MOU 체결식'에 참가한 강명구 아모레퍼시픽 SCM유닛장(전무)과 양선민 LG화학 NCC/PO사업부장(전무). [아모레퍼시픽 제공]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과 생활용품 포장재 제조 과정에서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늘리면서 환경 영향을 개선하는 지속 가능한 제품을 선보인다.


양사는 △탄소 저감 플라스틱 소재와 신제품 개발 △플라스틱 재활용 협업 모델 구축 △소비자 친화적 친환경 제품 개발 △친환경 원료 적용 제품 확대 등 지속가능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강명구 아모레퍼시픽 SCM유닛장(전무)은 "양사의 친환경 비즈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생태계 모두와 손을 맞잡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선민 LG화학 NCC·PO사업부장(전무)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양사가 친환경 시장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며 "고객 맞춤형 친환경 플라스틱 시장을 선도하고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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