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건설기계협의회, '주택 화재' 이재민 지원활동…상북면은 긴급생계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26 16:15:33

경남 밀양 건설기계협의회(회장 정우성)는 24~26일 사흘 동안 두 달 전에 화재로 전소된 주택(상동면) 철거 작업을 지원했다. 

 

▲밀양 건설기계협의회는 주택 화재로 전소된 잔재물을 철거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피해 2층 주택은 지난 10월 22일 발생한 화재로 전소된 상태였고, 집주인 A 씨는 여태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화재 복구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고충을 들은 밀양 건설기계협의회는 장비 4대를 동원해 화재 잔해물을 완전히 철거하고 주변 정리에 도움을 줬다.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구호물품과 긴급생계비를 지원 연계해 최소한의 가재도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우성 밀양 건설기계협의회 회장은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성우 상동면장은 "주택 화재 철거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신 건설기계협의회에 감사드린다. 화재 피해 주민도 하루빨리 평온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