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방 '봄밤' 한지민, 도서관 사서로 변신

김현민

| 2019-04-09 14:54:29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안판석 감독·김은 작가 신작

배우 한지민이 5월 첫 방송되는 '봄밤'에서 도서관 사서를 연기한다.


▲ 5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에서 이정인 역을 맡은 한지민의 스틸컷이 9일 첫 공개됐다.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9일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 제작진은 이정인 역을 맡은 한지민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력적인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한지민과 정해인이 주연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한지민의 스틸 사진에는 지역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 분)이 동그란 검은 테 안경과 단정하게 목에 건 사원증, 빼곡하게 꽂힌 책들과 함께 어우러져 도서관 사서로서의 첫인상을 각인시킨다.

수수한 옷차림의 한지민은 아름다운 외모과 아련한 분위기로 30대 여성의 일과 사랑을 꾸밈없이 보여줄 멜로 드라마 '봄밤'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극 중 이정인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가치이자 행복이라 여기는 인물이다. 평범하고 현실적이지만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즐길 줄 아는 여자다.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가 다시 만나 만드는 상반기 기대작 '봄밤'은 봄날 수채화처럼 물드는 로맨스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