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여름철 위생점검 강화-농어업인수당 30만원씩 지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19 15:03:36

경남 거창군은 휴가철을 맞아 8월까지 위생담당 공무원 등 16명을 투입해 식품·공중 위생업소 위생점검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 거창지역 음식점에서 공무원이 위생점검활동을 펼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번 위생업소 점검은 제34회 국제연극제 등 거창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대표 관광지 주변 식품위생업소 113개 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거창군은 관내 공중위생업소 68개소와 민박업소 111개소 등에 대해서도 전수 점검을 통해 관광객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군이 최근 전국 관광명소로 유명해진 만큼 위상에 맞는 철저한 위생업소 점검과 친절 교육을 통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2일, 농어업인수당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지급 

 

거창군은 '2024년 농어업인수당'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를 오는 22일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 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각 30만 원씩이다.

 

거창군은 지난 3월부터 사전 신청한 1만5793명 가운데 검증 절차와 심의를 거쳐 1만5217명을 지급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지급대상자 중 농협채움카드 소지자 1만2307명은 22일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받게 된다. 농협채움카드 미소지자 2910명은 8월 12일 이후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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